일곱번째기사가 영지 발전물 중에서 거의 최고수준라는 말을 하기엔 아직 이른것 같은데요. 이제 막 영지 발전을 위해서 뭔가 시작하려는 초기단계까지 밖에 연재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출판작으로 알버크의 작은 영주 추천합니다. 현대의 환생한 주인공이 변방의 작은 영지를 발전시켜 대귀족이 되고 나중에는 왕국을 세우고 종래에는 대륙을 통일시키는 제국의 황제가 되는 걸로 완결이 됩니다.
저도 알버크의 작은 영주와 자유인 추천합니다...음 알버크의 작은 영주는 영지발전의 묘사가 아주 장황히 되어있습니다..상당히 깁니다...그 대신 뒤로 갈수록 막나가서 마지막엔 초압뷁적으로 변하지만요....
그리고 자유인은 변방의 공작 아들의 몸에 특수부대 출신이었던 주인공이 들어가서 생기는 이야기지요...여기선 철저한 전략전술에 의한 승리만이 존재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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