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7시간에 걸쳐 열작품 넘게읽은건 같은데요
그중에서 2작품 추천 하겠습니다.
우선 많은 분들이 선작하고계신
고교평정화
좋네요..
대리만족이라는건 이런게 아닐까?
주인공이 첨부터 깽판 부리고 김 모 작가의 럭x짱이라는
작품처럼 강약약 중간약약이 나오는게 아닙니다 *ㅡㅡ*
주인공 착합니다. 약속은 꼭 지켜려 하구요
싸우려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한이 사라지니까 장난 아니네요 ..
두번째 작품은 wicked love 입니다
저도 첫 클릭하고 멀리 보내버린 작품인데요
글이 붙어있어서 보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1~2 편 정도만 그러구요
다음편부터는 안그러네요..
악마의 교황과 신을 믿지않는 성기사(?) 가 만나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분량도 많구요
예 오늘은 여기까집니다
ps, 하얗게 불태워보는거야 하아..하아..
내일일은 내일 걱정합시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