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주인공들은 악당이나 복수등등 이유로 나쁜놈들의 음모를 깨가면서 결국에 물리치죠....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주인공이 철저히 악당이 되어서(어중간한것은 싫네요.막태어난 아기도 서슴없이 죽일정도..)음모를 꾸미고 세상에 대한 야망을 키워 나가는 정도의 소설이 없나요(악당 흉내 내다가 나중에.....좋은놈이 된다는 등등은 필요없음) 무조건 철저한 악당 피도 눈물도 없고 부모형제는 야망을 위해 버릴정도의 진정한 악당캐릭은 없나요..성선설을 부정하고 성악설을 위해 태어난 캐릭터는..고무림외에 다른 사이트에서 연재하고 있는소설이라도 좋습니다.
추천해주세요...
ps 제가 변태가 아니라..색다른 소설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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