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백준님의 송백 앞에 나오는
'나는 아직도 강호를 꿈꾼다'라는 말을 듣고 감명을 받았지요.
저는 무협을 어렸을 때부터 쭉 봐왔습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직접 강호에 뛰어 들면 안될까? 하는...
현실에서는 이룰 수 없는 일이지만서도...
내가 직접 나만의 무협을 그려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론 글로요.
솔직히 전 글을 못씁니다. 하지만 강호!무협!무공! 정말로 좋아합니다. 미약하지만 저도 나만의 무협을 만들어 볼려구 합니다.
제가 소설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누구나 소설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글을 써볼려고 하는 저에게 좋은 충고나 조언 해주세요^^
글을 적다... 너무 이상해 지는거 같아서... 한번 글올려 봅니다.
도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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