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직도 청성무사를 모르시나요??
그럼 그대는 지금쯤 자기 자신을 한번 뒤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왜냐~ 이 소설을 보시면 왜 이제야 보게 됐나 하는 후회가
물밑듯이 밀려와 탄성을 지를것이기 때문입니다.
청성무사는 십이신궁의 무림정복을 막기위해 정파가 협동하여
싸우고 청성파는 그 맨앞에서 당당히 싸우다 멸문위기에 당하게
되고 마지막에는 사부와 사매 주인공 소!초!산이 남게되는데
유일한 사매마져
사부가 돌아가시고 유일한 사매마져 사천당가로 시집을 가게
됩니다.
그리고 사매가 시집을 가서 아들을 낳아 돌잔치에 사형을
초대하면서 가면서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가 나오는데...
제가 느끼는 청성무사는 흔한 복수극이나, 추리물, 절대악, 절대선
이런거에 지치신 분들에게는 적극추천입니다
가벼운 위트와, 백준님 특유의 여자들과의 썸싱(정말 무협의 없어서는 않되는)
아직 얼마 나오지는 않지만 신선이 되기 위한 소초산의
거침없는 행보(산적 돈 삥뜻기, 무위도식하기)주목해 주세용~~
- P.s 오타 많습니다 이해부탁하구
하루에 한편씩 올라오니 같이 기다려 보시겠습니까???-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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