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겜 소설이든 퓨전 소설이든 상관없습니다 ~~ 추천좀 해주세요~~
아무거나 잘본답니다 ^^;;
쩝 ㅎㅎ;;
아까 유조아에서 겜소설하나를 대충 봤는대
진짜 황당하군요 ...
요즘 겜소설들은 다 왜그럴까요 ??
쓸 스토리가 그렇게 없나요 ??
대충 복권하나 긁으면 1등 아니면 3등 아니면 특별상
등을 타서 겜 하다가 엄청난 유니크 템이 두르륵 들어오고
아니면 드래곤 테이밍을 하던가 영자를 우려먹기도 하더군요
영자가 글캐 멍청합니까 ?? 그럼 그게 영자 ?? 왜뽑았을까나 ㅡㅡ;
그리고 마지막엔
아리따운 미녀만나면 완전 똘i가 대는 그런 스토리 정말 짜증나더군요
이런류 스토리 말고 잼고 스토리 탄탄하고 연재 성실한분이
쓰시는 소설 원합니다 ^^
1. 영지 발전물과 같은 글을 원하신다면
- 강철의열제 작가님이신 가우리 님의 대한민국 추천합니다. 가우리님 의 엄청난 스케일, 영지를 뛰어넘어 국가발전물 속으로!!! 은자림-작가연재란-가우리-대한민국(4권까지 연재중 물론 출판됨)
2. 먼치킨적 요소가 가미된 글을 원하신다면(퓨전,무협,판타지)
- 그자리님의 고교평정화
- 김운영님의 흑사자(오토매틱 발전 이라는 신용어 탄생ㅋ)
- 황보세준님의 무황전설
위에 글들은 추천글이 많으니까 설명은 없어요 ㅋㅋ
3. 의외의 구성을 가진 게임판타지를 원하신다면
- 천비아님의 천마npc되다, 무림에 살던 천마가 미래의 현대한국의 가상현실 게임 속으로 스며듭니다. 분량이 얼마안되니 한번 훑어 보시길~
- 가넷님의 세피로스, 이 글은 게임판타지라고 하기 보다는 퓨전이라구 해야할런지 모르겠지만, 게임에서의 능력을 현실에서 사용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4. 신선한 내용의 글을 원하신다면
-가프님의 0.001밀리마법 입니다, 드래곤의 횡포속에 이리저리 흩어지고 그들의 힘이 약화되는(기사와 마법사) 가운데 주인공은 '세균마법'을 이어받게 됩니다. 세균마법 정말 신선하죠 그래서 0.001밀리의 마법입니다.
-독스님의 헤르메스에 어서오세요. 이 글은 아기자기하고 잔잔한 글입니다. 평범하고 순수한 여고생 수연이 격는 매우 특별한 일상 속으로 초대 합니다.
5. 출판되었으나 추천하는 글(책?)
- 질풍의 쥬시카, 천인혈, 이원연공, 태양왕, 녹림투왕, 권왕무적, 강철의 열제, 장왕곤, 광풍무 이정도 입니다.
뭐...책과 글은 자신의 입맛에 맞아야 하죠. 그런의미에서 저기 긁적인 책들은 저의 입맛에 맞았다는 거죠뭐 ㅎ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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