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이란 졸작을 쓰고있는 벨제뷰트입니다.
그동안 너무 많이 쉬어서 죄송합니다.
건강상의 문제로 그동안은 키보드 앞에서 떠나있어야 했으나 이제는 복귀하였기에 일단 맛뵈기로 1편을 올려놓았습니다.
내일부터 활발히 움직이겠습니다만 그래도 아직 연참신공의 화후가 낮은 바로 겨우 2편을 올리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2권분량이 되려면 아직 까마득한데 너무 쉬었습니다.
가능한 9월 14일까지는 20편 이상을 올릴 각오이니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