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현동민은 그리 특별한것 없는 무협작가다. 원고 마감일을 넘긴 작가에게 한가지 유품이 배달된다. 유품으로 만년필 하나와 쪽지 하나가 전부였다. 쪽지에는 생명에 관한것 사람의 감정에 관한것 불가능한것은 안된다고 써있었다. 무슨뜻인지 모르는 작가는 유품을 뒤로하고 전화를 받았다. 편집장의 독촉전화에 화가난 작가는 신세한탄을 하며 황당한 소원을 적어봤는데 현실로 이루어진다. 작가는 이러한 일상생활에서 탈출을 원하는데...
제가 자주가는 카페의 운영자님의 추천형식을 빌려봤습니다. 제가 적은 줄거리는 서문의 내용입니다 정말 얼마 안되니 스포라고 화내지는 마세요.. 그리고 창세무협이 이벤트를 한답니다.. 제목찾기라고 하시는군요.. 남궁훈님도 제목찾으시던데.. 스피키님도 찾으시는군요.. 저는 둘다 응모했는데 당첨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제가 적은게 작가님들 글의 얼굴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정말 두렵군요.. 아무튼 많은 분들이 응모해서 좋은 제목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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