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쓰는 작가님들은 언제나 변을 당하시는거 같습니다.
과연 누가 저주를 해서 그러는 것일까요?
팔이 다치거나, 손가락이 다치거나, 어디 몸이 아프시거나..
컴퓨터가 갑작스레! 고장이 나기도 하고, 인터넷이
이유도 모르게 끊기기도 하고....
정말 저주를 받는 것인지 작가분들의 생활에는
편할날이 하나도 없는거 같더군요..-.-;;
누가 뒤에서 시주를 해 짚으로 만든 인형에 작가님들
이름표 하나씩 붙여놓고 바늘로 쿡쿡 찌르는 걸까요?
작가라는 직업 자체가 저주를 많이 받아 그러한 일이
자주 생기는지 궁금해서 한번 이렇게 글을 깔짝여봅니다.~=_=~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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