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선작 5개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25개가량으로 늘었는데;;;
연중하신게 대략 10개....
그거 아니라도 사고다 뭐다해서 5개는
연재 주기도 느릿느릿하구...
선호작들 말고 요즘 고무판에서 추천들어오는 글들도...
시대의 주류에 휩쓸리는 여기저기에 휩쓸리는 의지박약 주인공들
흐음....암울하군요...출판하기전엔 연참이라고 말하지도 못할만큼
광참을 하시던분들도 출판이 결정되고 나면 출판본 수정하랴
연재도 어느정도만 하고 나머지는 출판본에서 확인하시라는 말들...
뭐 글로 먹고 사시는 분들께 따질건 안되지만....
아니 그건 입장 바꿔 놓고 생각하면 당연하다고 생각되지만...
어찌됬건 남들 모를때부터 읽어오던글들이 다 출판되고
광참은 커녕 거의 연중사태가 되고나니 착찹~한 심정이네요 ㅎㅎ
내일부턴 이제 개강이니 새로 찾아보는건 엄두도 못내는 상황인데 ㅋ
흠....
주인공이 의지박약이 아니면서 이유없는 먼치킨이 아니면서
동료간의 갈등이 어느정도 묘사되는(뭐 섬세한 묘사같은건 이제
거의 기대 안합니다...포기했거든요;;;)그런 소설 없을까요?
인기작 top10위권안에 소설들은 다 한번씩 읽어봤구 저랑 안맞는것들은 선작란에 올리지도 않았으니;;;
조회수 얼마 안되도 추천할만한 것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
출판본들은 왠만한것들은 다 읽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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