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살짝 보려다 보다보니 한권분량을 다봐버린
남궁훈님의 뽁수!
벙어리 검사 한이 한 여인을 위한 복수에 나섭니다.
복수를 위해 회자수,인간백정이라 다짐했던 한..
그 한의 다짐을 흔드는 또 다른 여인
글도 모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생기는 갈등 속에서
복수를 진행해 나가는 한의 행보들..
이정도도 밖에 못쓰겠네요..
글실력이 없어서 흑
그리고 지금 복수라는 제목을 새롭게 바꾸는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100명이 넘으면 광참을 하신다 하셨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한번 광참을 이끌어 봅시다
인연이 다으면 책도 받고 광참도 되고
일석이조의 효과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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