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곽마을에 도착한 여행자마차에서 한 남자가 내립니다..
그냥 여행자 같지는 않고..알고보니 오크슬레이어군요..
앗..여기에도 나쁜 영주가..마을 사람들을 억지로 소집, 코볼트 사냥에 나갑니다..여행자는..자원을 했군요..
트롤이다..!!..코볼트 사냥에 지친 사람들 앞에 갑자기 트롤이 나타납니다..'쳇..계획이 빗나갔군..'..여행자..트롤슬레이어도 합니다..
무언가 꾸미고 있던게 있었던가 봅니다..
그런데..나쁜 영주도 왠지 심상치는 않군요...
무협소설 /표사/ 작가분이시라는군요..재밌게 봤는데..
판타지소설 신규등록 하셨네요..^^
저도 추천보구 갔는데..재밌~씁니다..
무협쓰시던 분이라 그런지 왠지 신선..
마법체계라던지..몬스터..그런것들도 약간 느낌이 다르게 표현해 주시네요,.
마법사 주문보고 혼자 웃었다는..1써클이 그렇게 길면 9써클주문은 한 두세시간 가뿐히 넘길듯해요,,ㅎㅎ..과연 9서클까지 나오기나 할까요..? 기대..기대..
근데,, 먼치킨분위기가 당연히,절대,분명히,완전히,101% 아닌데..
어째 주인공이 사기캐릭일듯한 이 예감은...? -_-;;;;
제..기우이겠죠..? 그죠..?그렇겠죠..?
믿는 자에게 복이..아니, 전 즉석복권도 10개 사면 500원짜리 하나 당첨이 힘들다는..제 예감은 절대 믿으심 안돼요...
아..로또..부르다가 내가죽을 이름이여..!!
흑..糞꿈꾸고 샀는데도..왜..6등도 안되는거야..것도 아예 온몸에 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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