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대장부무오...일단 읽어보시라니까요..

갈수록 태산만해지는 재미...

읽어본 독자만이 알 수 있습니다...

[환영사]

글쎄요. 왜? 재미있는지 이유가 있다면 왜? 어의없는 글인지 적겠는데 그게 없어서 안 적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게 만약 출판되면 또 하나의 작품 고를때 시간낭비 시키는 지뢰역활을 할거 같네요. 전 무진 허접한 글이라는 생각이 무진 들던데요. 전작은 그런데로 읽을만 했지만 앞부분만 ^^;;

[건드리고고]

적극추천
정말 재미있습니다.
주인공이 사내답고 이상적인 인물이더군요

그리고 추천할만한것이. 천인혈. 무법자. 약골무적. 강철의 열제등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강호풍]

환영사님
무진 허접한 글이라는 생각이 무진 드는 이유.
시간 낭비하는 지뢰 역할하는 이유.
듣고 싶네요.

[서아]

왜 재미 있냐 하면..

주인공의 사내 다움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 할 수 있죠

[햇빛[日光]]

1//대놓고 무진 허접하다느니 어쩐다느니. 자신의 수준을 나타내는 언사.
전작? 무소불위 말씀하시나보네요. 저는 무소불위보다 대장부무오가 훨씬 더 낮다고 생각됩니다만.
그냥 개인적취향을 가지고 무진 허접하다는 말을 하는건 대장부무오를 읽고 선작까지 해논 독자가 보기엔 참 기분더러운데요.
그럼 대장부무오를 읽고있는 독자들은 무진 허접한 안목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이 아닙니까? 나참. 아 뒷골땡기네.

[콜로서스]

우리 대장군 무오를 까시다니 크흘.. 군대몰고 올꺼같은데.. 흠 이제 대장군으로 업그레이드 됫단말입니다 재미도 업 흥미진지 해지고 이제 본궤도인데 초반좀 보시고 그라믄 섭하지요

[무아행]

1번 댓글 다신 환영사님의 글은 5번의 햇빛님과 같은 이유로 무척 기분 나쁠 뿐더러 아직 소양이 덜 되신 분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저를 비롯해서 대장부무오를 선작해 놓고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는 독자들을 한 순간에 허접한 안목을 가진 사람들로 만들어 버렸으니까요.
단순히 독자인 제가 이렇게 기분이 나쁜데, 작가이신 강호풍님은 얼마나 기분이 언짢으시겠습니까?
자신이 쓴 글이 남들에게 어떻게 읽혀질까 한 번 쯤은 생각해보고
글을 올리는 쎈스를 발휘합시다.

[천무지인]

무진 허접하다라....뭐가 허접하다는 건지?
대장부무오 정말 괜찮다고 생각하는대요
주인공의 성격과 가치관도 괜찮고(이상주의자이죠, 강자와 약자가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다는...그것이 불가능하다 할지라도 이 세상의 약자 중 한명이 저는 주인공의 이상에 감동받기도...)
그리고 스토리의 진행도 전혀 어색함이 없으며 뒤에 있을 이야기에 대한 엄청난 기대를 가지게 하는 작가님의 필력.......(참 머리 아픕니다. 뒷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에 잠을 못 이루기도 하죠...)
그리고 전율을 일으키는 전투씬과 주인공의 말~~
등등 이 글의 장점은 많죠~ 정말 볼만한 소설입니다. 추천!!

[bi****]

대장부무오 읽을수록 즐겁기만 하더만요~
허접하다니요-_-
떽!;

[lastime]

음......................... 글이 3 줄이 않되네요 ................................
그런데 삭제 않되나?????????????????????????????????
ㅎㅎ
무오 제미있지요 ㅋ

[서요]

재밌어서 선작해놓고 기분 좋게 보고 있긴 한데 무오와 혈룡이 너무 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