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놓고 하는 자추!(민망함이 (-- )( __);

대 놓고 자추합니다.ㅋ 제글의 역량이 부족한 탓인지 추천글이 2번올라온 후 뜸하군요 ㅠ0ㅠ 역시 고무판 무림의 협객들님들 수준이 높다는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는군요 ㅎ

제가 쓰는 글의 대략적은 시놉은 왠만한 여인들은 저리가라 할정도의 미모를 가지고 20세 나이의 청년임에도 불구하고 13살짜리의 체격밖에 갖지못한 주인공이 내공 일푼 갖지 않은 몸으로  무림에 발을 들여놓은 후 여러 사건들과 얽히고 섥히며 펼쳐나가는 무용담입니다. 제가 글을 통해 표현하고자 함은 친구 간의 끈끈한 의리와  무(武)에 대한 끝없는 집념입니다.

제 글 실력이 미천한 관계로 제대로 표현을 못했을 수도 있지만 한번쯤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미소년이 주인공인 소설을 싫다! 라고 하신다면 대략 난감...

[고니.]

저어기;;;;;;; 제목도 적어주는 센스를 발휘하심이....

[꿈에다름]

연재란이 어딘도 말씀 하셔야 ^^;;

[소설아]

마자 알아야 보지 ㅎㅎ.;; ㅎㅎ

[모나미159]

정연란 검선-무신 입니다 ㅋ 자추신공12성대성했다고 자부하던저인데.. 이런 큰 실수를,, 주화입마에 빠져들날이 머지않았다는 ㅠㅠ

[악플쟁이]

자추신공이 현경과 생사경을 뛰어넘어 치매경에 이르신듯 [퍽!]

[VanIssac]

무신 재밌습니다.. 우연히 연참대전 클릭했다가 보기 시작해서 한번에 주루룩 다 보게 되는 바람에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죠 -_-; 머 다음날 일하는데까지 지장이;; 쿨럭;; 암튼 재밌습니다.. 주인공의 앞으로의 행보가...+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