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찾습니다. 답변부탁드릴께요

음 작가분도 기억이 안나구요 제목도 기억이 안나서 이렇게 적습니다

주인공은 할아버지인데요

남궁가(?)에 속아서 돌을 캐며 살다가

남궁가에서 사람들이 찾아와 주인공을 비롯한 다른 사람들을

죽이려고 합니다. 그것에 주인공이 열을 받아서 다른 사람들을 선동하여 동굴안으로 따라 들어가죠

그러다가 사파(?)기인의 물건을 탐내던 남궁가의 둘째아들에게 팔다리가 잘려나가고 영혼이 바뀌게 됩니다.

이 다음부터는 내용이 뒹숭뒹숭하네요..

답변 꼭 부탁드릴께요

[소울[疎鬱]]

에...아마도 강환님의 신마강림 일겁니다...;;

[차심]

주인공이 할아버지란 말에 잠깐 흠칫 했지만,
위에 소울님 말씀처럼
신마강림이 맞는거 같습니다.

[하얀도깨비]

지금 찾아서 보니 맞는 것 같습니다
선호를 해 놓지 않아서 후회됬는데
꼭 선호를 해놔야 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메롱이야]

할아버지가 아니라 아이 아닐까요오?

[血月]

아이도 할아버지도 아닌 중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만.ㅡㅡ;

[nightmar..]

50대 정도로 기억나는대...

[기청향]

중년이었어요.. 그리고 50대는 아닌데 고생을 해서 그렇게 보인다고 했던걸로 기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