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썩..]
미리 말하지만 자추 남발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긁적.]
그도 그럴게 자추이나마 자그마치 3번을 했거늘... 그 수에 딱 곱하기 4씩. ? 선작수는 12!
요즘 연재 속도는 몬스터에 다다르는데, 봐주는 사람이 없으니. 쓸쓸하군요.
[흐느적.]
글이 재미가 없는 걸까라고도 생각해봤지만 나름대로 엄청난 자신작이기에.
다시 한 번 이리 자추를 올립니다 .한번 믿고 지금까지 올라온 분량만이라도 봐주심이 어떨까요.
정말 재미가 없는 걸까요. [긁적.]
어찌 되었던 한번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전히 연재 속도는 몬스터가 되며... 이만 줄입니다.. 이렇게 까지 비참하게 될줄은 차마 몰랐다죠. [흐느적.]
[털썩..]
여, 연재 장소를 안적었다길레. 수정합니다. [털썩.]
고! 판란에 - 사예[死詣] 입니다.
내용은. 주인공 토아가 인과율의 법칙에 흘러들어가는 것인데요.
주인공이란게 참. 굉장히 음흉한 인물입니다.
또한 사악하며. 슬픈 인물이죠. 아직 과거속으로 엄청난 베일을 감
추어 뒀지만 말이죠. [씨익-]
뭐, 과거의 베일을 벗기는 재미에 봐주셔도 좋을 듯. 분위기는 절대 가볍지 않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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