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무협소설,,,헐~이것도 퓨전??ㅋ

이번에 소개글은  "환생무협" 뚜둥!~

수많은 무협지를 탐믹?했던 주인공이..

자신도 소설이나 함 써볼까 하다..

고서점에서 이상한 책한권을 발견 하게되는데....아싸!~ㅋ

그 이상한 책한권은 미완성작이어서..

주인공 친구는 그 글을 완성해보려허는데!!

어느날 술먹고 뻣어버린 주인공은..

친구가 미완성작품을 이어써내려 가던부분부터..

그 무협의 주인공이 되버리네요.ㅎㅎ

상당히...보는 재미가 쏠쏠한 작품!! 환생무협 기대 됩니다.ㅋ

엇!! 글고...광마도법도 설마...미완성작이 되는건 아니겠죠??ㅎ

[Host]

흠? 종횡무진하고 굉장히 흡사한 전개네요.

[환야담]

환세님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선작수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하하하...

이렇게 멋있게 말하고 나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덜덜덜...저 지금 떨고 있는거 보이시나요..=ㅁ=;;;
처음 받아보는 추천이고 정말 선작수도 올라가고 있어요.
덜덜...추천받아보는것이 소원이었는데...
왜 이리 떨리는지... 정말 ~(_ㅜ~)감사합니다.흑..


흑흑..시계님 종횡무진하고 흡사하진 않아요.
제가 보증합니다.

[환세]

그럼...폭참도 좀 해주세요.ㅋㅋ

[환야담]

폭참...참 하고싶어요. 저도 소원이예요.

지금 이시간까지 썻다가 지우다가 하기를
무한 반복..
내 머리가 조류와 친분이 있는것은 아닐까!
저기 한라산 정상의 흔들바위가 내 머리로
가장하고 들어 앉은 것은 아닐까?
조심스레 의심이 들정도...헉! 나도 모르게 본심을!
0=( ㅠㅠ)=3 {아직, 한 장도 못 썻어요.]
이제, 선작그만 하세여. 무서워여~~~엉엉!!

[ch******]

어, 한라산에 흔들바위가 있었군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환야담]

흔들 바위는 없을 겁니다...
저도 한 번도 가본 적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