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 소설을 짓고 있습니다. 부족한 점좀^^;

미치도록 뛰어라. 이것을 짓다가 문득 다른 소설이 짓고 싶어 졌습니다. 저는 주인공의 강함을 그리 중요시 하지 않습니다. 주변의 사람을 세지게 해서 보좌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물론, 세긴 세지만 과시 하지 않은 그런 것을 말입니다.무협입니다.

뭐, 싸우는 것은 가끔밖에 안나오고 뭐.. 하이튼 그런소설입니다. 그런 소설의 부족한 점은 무엇일까요?

아! 아이리스2부인가? 하이튼 3부를 보셨다면은 그 것 처럼 쓰고 싶습니다. ㅎㅎ;

아이리스2부인가? 3부.. 정말 재밌더라구요 ㅎ

[적천]

싸움을 거의 하지 않는다 하심..참고로..용대운님의 군림천하를 참고하심 좋겠네요..주인공은 거의 안싸우지만..한권에 한..두번정도 그래도 상황묘사가 잘 되어있고 박진감이 넘치죠..왠지 뒷일이 기대되는 글.. 독자가 궁금해야합니다...늘..다음에 무슨일이 있을지..물론 쓰시는분이 그걸 더 잘아시겠지만.^^

[강오환]

어느 곳에... 무슨 소설을........ 연재하셨는지.........

[파란레몬]

훔냠 싸우는게 싫고 주위사람들을 보조해주는 역활이라 ..

그모였더라 ..
파천의주군이었던가요 ?? 한 2~3권분량까지보다 말았는대 ...
그거 보면 준공이 조조(?)의 아마 책사로 일을 해서 -ㅂ-
조조를 보살펴서
판타지 세계를 정복한다는 ..;;
그런류 소설이라면 -ㅂ-

책사쪽이 낳겠죠 ?
아니면 ... 장사쪽계열 -ㅎ-

아니면 ....모가있을려나 ㅎㅎ?

[유세빈]

SKT 같은.. 호스트 출신의 기사단..

사기꾼~;; 것도 아니면...

[머리아픈새]

지금은 go무협에 있습니다. 하루에 3편만 올리라는 소리에..ㅠ_ㅠ 분량이 좀 많은 한 한편이 더 있는데..쩝;; 곧있으면 카테고리를 만들겠죠. 소설의 이름은 '새롭고도 평범한 인생' 입니다.

[머리아픈새]

뭐 놀러 간다는 그런 거..;;후후..

[뭐가뭔지]

찿아도 없는데요..

[머리아픈새]

평범한인생 이네요. 평범한 뛰지 않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