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현대판타지] 더 게임: 서바이벌 홍보합니다.

현재 32화까지 썼고 50화정도를 완결로 잡을 생각입니다. 

연재는 주 1회 월요일에 합니다.

스토리를 얘기하자면 한정된 공간속에서 1반에 1명씩만 살아남을 수 있는 서바이벌이 시작됩니다. 보통의 서바이벌이 아닌 비밀과 판타지가 섞인 서바이벌입니다.

인간의 진실된 모습과 본능을 볼 수 있고, 숨겨져 있는 비밀에 쌓인 주인공들이 있습니다. 

과연 당신이 이런 환경속에 놓인다면 어떤 행동을 하겠습니까?

혼자 살아남아야 할까요? 아니면 동료들을 만나서 같이 이겨가야 할까요?

더 게임 : 서바이벌에서 확인하세요.

https://blog.munpia.com/gang19911023/novel/24357

[덱]

2690명의 독자가 5회정도에 세자리 숫자로 줄도니 80명까지 줄었네요. 14주동안 수련한다던거 광살이라는 얼토당토안하는 별명이 생기던가 (사람을 죽이던 사람들이 사람하나 죽여본 적 없는 사람에게 광살이라니)존재감없던 학생이 비일상이 되자마자 신나서 오바하는 첫 장면이 흥미를 잃게 하네요

[게임킹]

제 글은 먼저 복선을 깔고 나중에 복선에 대해서 풀어갈 예정입니다. 하지만 복선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시거나 흥미를 잃으신다면 저의 필력에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초반에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필력을 높이면서 점차 수정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