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퓨전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주인공이 차원이동을 하는 순간부터
새하얀 캔버스 위에 그림을 그리듯 그 처음의 순간부터 시작되어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처음의 주인공과 주변인물들과의 관계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그런 편안함도 있고 주인공에 더욱 동조할수 있는 몰임감을 주기때문이에요
제가 추천하고자하는 천지창조는 퓨전물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학생이죠.
그리고 숲에 떨어집니다.
그러나 이야기의식상함은 여기까지입니다.
이때까지 주인공이 보여주지 못했던 비굴함과 이기적인모습 등등을 보여주며 주인공은 삶을 위해 노력함니다.
비굴해지지 않기 위해 성공한 삶을 살기위해 강해지도록 노력도하죠.
퓨전물을 좋아 하시는 분들은 '천지창조' 를 한번읽어 주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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