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분량도 상당히 많고요...한편이 다른소설의 2-3편에 해당하는듯하네요.
아버지에게 못나다고 어머니와 함께 쫓겨난후. 산적에게 돈도뺏기고
산적소굴로 들어가서 잡일하고 관적에게 잡혀서 감옥살이하고
드뎌 생애처음으로 기연이라는것을 맞이하는데 무지무지하게 처절하고
힘들게 무공을 수련합니다..
막삼조금바보스럽고 그렇지만 조금씩변해가고 성장해 가는 모습을 확인해
보지 않겠어요...?
여러분의 선호작에 또하나를 늘려도 될것 같네요...
제목은 막심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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