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하는 탈고라는 거....
남아있던 나무 다 뽑히고...(폐림사라나 뭐라나..ㅠㅠ)
치던 양들도 덥다고 다 가삐고...(뭔 양치기는..)
해서 할 수 없이 나름대로 열심히 했더니...
담 주에 책이 나간다고 하는게 아닙니까?
뭐냐구요?
소림사라고....^^;;
그런데 말입니다.
4권을 담주에 내는데 5권을 담달에 늦어도 9월초에는 내겠다고 했더니..
이걸 아무도 안 믿는단 말입니다.
하소연을 했더니...
에이, 그건 저도 못믿겠는디요..라고들 하네요.
어쩌면 이럴 수가!!
믿을 사람이 일케 없다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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