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무림정령사를 보고 왔습니다 ^^;
읽다보니 오해가 오해를 부르는 내용이 흥미진진하더군요 ㅎㅎ
그래서 오늘의 더위는 그런 소설로 잊기로 했습니다.
주술사나(무림 주술을 판타지에서 발휘->마법으로 착각)
무림정령사(판타지 정령술을 무림에서 발휘->자연에 동화한 은거기인으로 착각)
이러한 소설을 좀 추천해주세요.
왠만하면 이 고무림에 있는 것을 위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비스팩2를 안 깔았더니 조아라 뷰어가 맛이 가서 작동을 안해 글이 안 보이는
ㅜ.ㅜ
아무튼 오늘도 더위를 잊어봅시다~ 소설로~ 샤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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