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소설에서... 주인공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너무에 스무제곱정도(...)착하면(게다가 노력파에 범생이 스타일이면.) 짜증나는게 대부분입니다.
왜? 라고 이유를 물으면.
답답하거든요...................................라고 대답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제가 지금 추천해 드릴려는 소설의 주인공은...
착합니다... 네 .. 착해도 너무 착합니다.
노력팝니다... 하루에 한시진? 두시진정도 잡니다.
모범청년입니다... 미녀도 환자로만 봅니다.
착해도 너무착해서 너무에 스무제곱쯤 착합니다.
여기까지 보시고.. 아 재미없겠네... 라고 생각한분들이 계실겁니다.
하지만!!
하지만!!!
하지마안~!!!!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지 마십시오.
주인공이 착해도 재미있는 소설이 있습니다.
작연란 권용찬님의 '철중쟁쟁' 자신있게 권해드립니다.
- '추천 받지만 말고 재미있으면 나도 하자'
- 流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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