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옹전기가 거의 한달째~~~

김용천 님 무지 바쁘신가 봅니다.

근 한달을 왜 N 자가 안뜰까?

기다리다 지친 애독잡니다.

농사 지으신다더니.. 농번기여서 그러신가..

혹... 모 작가님처럼 군대 가신건 아닐겠죠?

두옹전기... 두옹의 일대기가 여기서 끊나는 겁니까?

한달 꽉 채우는 날이 이제 며칠 안남았답니다.

빨리 돌아오세요!!!

[Laughter]

그러게요 빨리좀 오시지 -_-..
안돌아오면 선작에서 지울꺼에요~!!!

[비상을꿈꿔]

슬슬 지쳐가는 중입니다........저도.

[봉노]

두 문불출 옹~제목 그대로를 지향하다보니?

[긴수]

헉.. 그랬습니까? 두(문불출) 옹이었다니!!!
글구.. 흠.. 누가 적었는지.. 오타 엄청나군요.. 끝나는 에다 아니겠죠 임다
쩝.. 이 짧은 글도 이러할진데.. 작가님들 대단하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