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두 작품을 추천할려니까 마음에 걸려서 따로 추천을 합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흑첨향 과 용천향이 바로 박재영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연재중인 장왕곤을 포함하여 박재영 작가님의 글은 작가님만의 특이한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글을 읽고있으면 꿈을꾸는 느낌이 들기도 하던데..^^;; 물론 잼있습니다. 현 무림의 색깔과 박재영 작가님만이 가지는 색깔이 적절히 조화되어있습니다. 작가연재란의 장왕곤 추천 한표 던집니다.
*혹시나 흑첨향이나 용천향을 읽어보지 못한사람들은 이 작품들도 함께 추천합니다. 둘다 완결입니다.^^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