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양치기 돌아왔습니다. (^ ^;)

빠꼬옴~

너무 오랜만입니다.

아... 다들 잊었으면 어쩌나 했는데 아직 절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더만요.

고마운 일임다. T^T

새글 시작했습니다.

작연란에 있는 '드래곤에이지'란 글임다.

맨날 게으름병 도져서 꼼지락거리기때문에 아예 태풍질주에 참가했슴다.

에혀... 이넘의 고질병.

표지삽화란에 드래곤 에이지 타이틀 올리느라 가봤더니...

제가 올렸던 석탄님 타이틀에 여러 댓글이 달려있더만요.

거의 다 그림에 대한 야그가 아니라 제 아바타에 대한 야그였슴다. 엽기적이라나요? 쿨럭;

아바타 맹글던 시절...

그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아바타인디...ㅡ.ㅡ

이쁘잖슴까? ㅎㅎ

태. 풍. 질. 주~

태풍처럼 휘달려보겠슴다!

(아... 왜 마지막은 꼭 선언을 하게 되는 거일까...ㅡ.ㅡ 이번엔 양치기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구...저 땜에 양치기닉을 못쓰게 되신 성진님께 심심한 위로를 보냄다. 그거 별로 좋은 이름도 아니라니까요...ㅡ,.ㅡ)

[12345]

무슨 내용인지 간단히 적으셨다면... 후다닥 달려갔을텐데...

휴우..

거북이처럼 느릿느릿 찾아가 볼까나~~

[[수]설화]

반질반질한 머리...(이..이쁜가;;; ^^a)
새 작품도 힘내서 건필하시길..^^ 이제는 양 말고 다른 걸 키우세요. ㅎㅎㅎ

[예린이]

오 양치기님 돌아오셨군요!!

[이정수A]

뉘신지................... ㅋㅋ

[몽중몽상]

꽤, 부담스런...(...)

[만월]

-_-;;

[노레이션]

음...신독 님. 아닌 척 해도 결국은 제가 부러웠던 거군요. 그리고 어쩌면 사랑했던 건지도...퍼억! -_-;
으라차차! 입니다.^^

[신독]

12345님, 말씀관 달리 후닥 오셨더만요.
수설화님... 그래도 양이 이쁘잖아요? ㅎㅎ
예린이님, 맞아요. 저 안 죽었답니다. ㅋㅋ
이정수님..그러다 총 맞아요. -_- 아니..브레스. 카아아아~

몽중몽상님... 이쁘기만 한데요. ㅡ,.ㅡ
만월님도 부담스러우셨슴까? -_- 올만이네요. ^^

가인님, 사랑해요~~~
다 알믄서. ㅋㅋㅋㅋ

[우야]

무적다가에 회색줄이 쫙 그어져있길래
새로운 글 시작하시나보다 했쥬. ㅎㅎ
드래곤 에이지 .. 화이팅임다!! ~_~

[을파소]

유후후후후후

[dudtn]

무적다가는 어떻게 되었소?

[허풍도]

아...머리가 안뜨길래..로딩이 좀 걸려서 그런줄 알았네요..-_-a

[신독]

우야님, 감사합니다.
을파소님 징그러워요. ㅡ.ㅡ
dudtn님, 오랜만입니다. ^^
무적다가는 5권까진 연재했는데... 완결권인 6권을 연재하지 못했슴다.
ㅡ,.ㅡ
원고 보내고 조금 게으름 피다...올려야지...했더니, 책이 나와버렸더군요. 올릴 찬스를 놓친 거져 머. 제가 달리 양치기겠슴까? ;;

허풍도님..예..가끔 머리가 안뜨지요. 머리 없으면 머..안 무겁고 좋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