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요즘 컴퓨터를 키면 고무판 부터 들어가는 일 너무 많아졌습니다.
들어와서 로그인 하고 선호작 보면 거의 100%가 'N'자에 대부분의 엄청난 분량.
게다가 선호작의 수도 엄청나고 하니 정말 미치겠군요.
요즘에 정연란도 그렇지만 특히 작연란의 연재숫자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할 일 없으신 분들은 세보셔도 좋습니다)
게다가 시작된 폭풍질주! 정말 경이적인 숫자의 작가분들이 참가하셨습니다.
저는 정말 바쁘군요. 보통 하루에 30~40분 정도 고무판에 투자했었는데,
요즘에는 1시간 정도로도 부족한 듯 싶군요.
자자, 여기까지가 제 '중얼중얼'이였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작가 분들 모두 힙내세요~!'
자자, 모두 연재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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