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럭 8월에 재개하려던걸 태풍질주에 겸사겸사 해서
올리기 시작합니다.. 멋들어지게 출사표를 쓰면서 알리고 싶었으나, 시간 관계상 이
렇게 알림으로 올립니다.
아무런 생각 없이 강호에 투신한 십 육 세의 청년.
살수계의 전설과 같은 문파에 몸을 담그고, 그 곳에서의 수련과 그 자신의 운명.
얽히고 섥힌 이야기들. 오로지 무(武)만을 추구하는 주인공을 보로 오세요 ^^
정규연재란에 있습니다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쿨럭 8월에 재개하려던걸 태풍질주에 겸사겸사 해서
올리기 시작합니다.. 멋들어지게 출사표를 쓰면서 알리고 싶었으나, 시간 관계상 이
렇게 알림으로 올립니다.
아무런 생각 없이 강호에 투신한 십 육 세의 청년.
살수계의 전설과 같은 문파에 몸을 담그고, 그 곳에서의 수련과 그 자신의 운명.
얽히고 섥힌 이야기들. 오로지 무(武)만을 추구하는 주인공을 보로 오세요 ^^
정규연재란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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