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아닌 전준영님의 '혈검유희'입니다.
이번에 새로 올라온 연재분에 제 이름이(한자는 다르지만;;) 딱 있기에 왠지 모를 기쁨이 마구 솟아올라 글을 읽고 슝-달려와 추천 남기고 갑니다^^
"하루라도 피를 보지 않으면 숨을 쉴 수 없다."
강호를 혈풍 속으로 몰아 넣어 공포를 자아낸 무적혈검 한신의 후손 한 혁의 복수행로 입니다.
제가 어떻게해야 글로 더 표현을 할 수 있을지...이렇게 글솜씨가 부족한 것이 통탄스러울 때가 없습니다.에구;;
꼭 보세요!! 연재분도 66편이라는 정말 행복한 숫자입니다. 하핫:)
전준영님의 혈검유희!! 한 혁의 호쾌한 행보를 같이 따라가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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