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오랫만입니다 ^^;;

우우~ 정말 오랫만입니다아~

에효.. 그동안 학교에서 시험기간이어서-_-;;;

드디어!! 오늘 끝났습니다아~ 크헤헤헤...

헤헤헤...

크흠.. 그리고 저는 바로~ 컴퓨터를 켜서 고무림에(..양심!!)

흠흠.. 고무림에(양심!!!!)

크흐흐흐흠!!!! 고무림에!!!(야아아아앙심!!!!!)

..........그래요!!! 밖에서 친구들과 농구 하고 왔습니다아!!....

크흐흠... 여하튼 농구하고 고무림에 와서 여러가지 읽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추천해야 겠다고 마음먹은 소설 몇가지 올립니다.

첫째!! 야객님의 촉수드래곤.. 2번째군요.. 처음에는 조금....하지만 나중에 갈수록 없어집니다. 물론 내용도 탄탄하구요,...

둘째!! 역시 야객님의 비천... 재밌습니다. 현재 5편밖에 안올라왔지만 정말 재밌습니다. 신선합니다아~

셋쩨!! 원산님의!! 더 로딩... 유명하죠^^.. 정말 재밌습니다. 독특한 이야기가 이루어져 갑니다.

기분좋습니다... 주인공의 한발 한발이 재밌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3가지입니다.

이 3가지는 정말~ 제가 많이 올라오길 기다리는것입니다!!

~~ 그런데 야객님의 소설들은 이상하게 조회수가 적더군요~

내용에 비해서 말이죠~

아!! 깜빡잊을뻔 했군요~... 미라쥬 추천드립니다. 역시 독특한 세계관~ 주인공이 멋있습니다. 정말 내용 탄탄~ 하구요..

여러분들을 실망시키지 않을겁니다,.!!

자아~ 그럼 얼른~ 갑시다~

P.S. 설마.. 모르실분이 있을까봐 씁니다. 소설들 찾으시려면 옆에 있는 검색창을 활용하시면 됩니다,.-_-;; 저번에 추천했는데.. 어떤님께서 작가님을 안쓰셨다며 어떻게 찾냐고 태글 거시던군요-_-;;; 그럼 이만~

[두달수]

한동안 ... 또 뿌리를 박으시겠군요. ^^;;;

뿌리 적당히 박고, 솔로교에서 탈출하세욧!

[[草木]]

..크허허헉... 달수님... !! 저야 물론 솔로교에서 탈출하고 싶(타아앙!)
털썩....

(솔로교에!! 탈출은 없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