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습니다.
초능력이 나오지요.
그리 골치아픈 형식의 설정은 나오지 않았고 분량도 반권정도 분량이구요.
이계진입물입니다만,,, 음 아직 이계의 진입의 이유가 명확히 설명된것은
없다지요. 읽으신다면 짐작은 하시겠지만 글 솜씨가 좋지 않아 글로 옮기
기에는 부족한듯 싶습니다.
내용은 이계로 간 20대 중반의 반호군이 펼치는 기괴한 모험입니다.
그렇죠.
모험입니다. -_-+
처음에는 백수의 자괴감 소설비판으로 시작하면서 모호함과 몽환적인 시각
으로 시작하는 거 같습니다. 그는 결국 이계로 가버리죠...
평범하다할 한 청년이 살인을 저지른다. 하지만 그는... -_- 죽였군 싶은,,,
소설속에서만 이뤄진다는 심경변화는 당연함이라고 보기는 어려울듯 나라
도 저럴지도 모른다는 타당성을 저에겐 부여해주더군요.
이번 이계진입에 당첨된 세계는 마법사와 초능력자의 싸움이 주이며 9써
클 마법이런거라기 보다 D&D스타일이랄까요. D&D스타일은 아니지만 딱
히 예로 들을만한 것이 제 기억속에는 없고 예는 들어드리고 싶고...-_-a
긍정과 부정 믿음과 불신,,,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재미있습니다. 이전에 글 하나를 통째로 지우고 다시 쓰셧다는걸 보면...
자기 글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볼수 있는 듯 싶습니다.
일독을 권하며 정연란에 신청 하셧다는데 아직 카테고리는 없는거 같아요.
I.F 검색창에 쳐주시고 점찍어주는 센스 필요합니다.
오른쪽에 판타지라고 뜨더군요-_- 어디 소속인지 모르곘습니다.
고 판타지도 아니고,,, 선호는 가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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