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추천 해보고 싶었던 작품들 몰아서 해봅니다.
(출삭된 작품들은 제목만 적겠습니다.)
1. 일곱번째기사 - 프로즌(정연)
요즘에 제일 기다리고 있는 작품입니다.
리얼리티가 정말 뛰어납니다.
그리고 정말로 이런 판타지 한번 보고 싶은데 하고 생각했던 소설이죠.
주인공이 강하지 않다, 말빨로 승부한다 등은 하얀늑대들하고도 비슷하지만
이쪽이 리얼리티는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지운(일곱번째기사 주인공)이는 '지식'이 있죠. 초강추!!
2. 검명무명 - 자우(정연)
2번째 기대작입니다. 이미 추천이 많이 들어와서 거의 모든 분들이 제목은 들어 보셨을 수도... 아무튼 대략적인 내용은...은거기인(?)이 대장군의 아들 몸 속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환생물? 육체이동물? 아무튼 영혼이 다른 몸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호흡이 빨라서 더욱 끌리는 것 같습니다. 질질 끌지 않고, 가슴이 뻥뚤리게 사건들을 해결합니다. 아무튼 추천!
3. 흑화 - 카암(작연)
선작만 해 놓고 놔두던 것을 할 일 없어서 읽었습니다...그리고 연재분을 다 읽을 때까지 클릭을 했다는...;;
음, 마피아 판타지(?) 입니다! 주인공 화끈하게 갑니다.
어렸을 때부터 배운 깡패질로 대륙을 강타하는 쥬시카!
이글도 빠른 호흡으로 나아갑니다. 추천!
4. The One - 성진(작연)
게임 판타지입니다. 오랜만에 기대되는 게임 판타지 입니다.
더 월드로 인해 게임판타지를 접하고,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로 완전히 빠져들고, 섀도우 월드, 아르카디아 대륙기행, 신마대전, 북마스터등의 게임 판타지 명작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게임 판타지의 맥이 뚝 끊기더군요...
그리고 다시 나오는 강림자, 더 로딩등의 색다른 게임 판타지들...
그리고 제가 다시 게임 판타지에 빠져들게 만든 The One...
주인공 음침하게 놀더군요...(?) ㅋㅋ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직 추천할게 많지만...여기서 끊습니다...;;
그리고 출삭된 것들 중에 추천할 것들은...
일순위!!
무남독녀(武男毒女) 행복아(幸福兒) 유빈이와 독신(毒神) 연화의 행복한 무림생활기!
재밌어? 물론이지!
그리고 철중쟁쟁!!
너무나 착해 빠진 주인공 조일관...하지만 어찌된게...절대 손해보지 않고 잘 살아갑니다...;; 아무튼 추천!
그리고 무적사신도 추천하고 싶고, 낭만폭풍도 재밌고, 흡성대법, 악제자, 월간무림, 영웅조련사, 이원연공, 뮈제트 아카데미등! 전부 추천하고 싶지만...
제목만 써놓고 사라집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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