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인 대장장이의 아들입니다...
형은 무당파의 제자로 들어가고,
무이산(?)에서... 주인공은 할아버지를 만나구,
친해지구,
근데 주인공이 부모님이,
이상한일에 휩쓸려 죽고 맙니다,
주인공의 형은 검마..? 라고 불릴정도로
부모님의 죽음과 관련된 인물을 다죽이고
죽습니다...
그리고 동생은 산에서 만났던 할아버지 에게
무공을 배우고, 매일매일을 슬픔속에 살아갑니다
그리고는...하산하여...원수를 찾아다닙니다...
기억이안나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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