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숨에 글 읽어보고 추천합니다. ^^
그냥 추천입니다라고 달랑 말하기는 뭐해서 대략 느낌을 말하고 싶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사건이 벌어지는 부분인듯 하고여 글이 왠지 잔잔한 강물에 흘러가는 비단을 연상 시킵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요. 주인공이 모든 것을 풀어나가는 관점이 아닌 주변인물과 주인공이 조화를 이루는 그런 글인거 같습니다. 그러서 더욱 추천하고 싶습니다.줄거리를 말씀 드리면 재미 없을것 같고여 애잔한 감동과 슬픔이 느껴질만한 그런 글이 될듯 싶습니다.
더 이상 제가 표현하기는 제 문장력이 부족하네여 ^^ 여하튼 추천합니다.
'비룡' 님의 [비천비련가]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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