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에 나와서 객잔에서는 스님들이 먹을만한게 별로 없는듯...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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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용병
- 05.06.27 21:2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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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쌀입니다.
- 05.06.27 21:2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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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은사시나무
- 05.06.27 21:2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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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5.06.27 21:3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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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ma*****
- 05.06.27 21:3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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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5.06.27 21:3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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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만취선인
- 05.06.27 21:4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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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토끼똥
- 05.06.27 21:5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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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루시펠13
- 05.06.27 21:5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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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목령
- 05.06.27 21:59
- No. 10
일단 스님이 객잔에서 뭔가를 사먹는다는 개념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스님은 당연히 객잔에서도 시주를 받습니다.
만약 동행인이 있다면 동행인이 대신 주문을 해서 스님에게 시주를
해줍니다.
물욕을 버려 출가한 스님이 객잔에서 뭔가 사먹는 것 자체가 이상합니다.
탁발승이란 말은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게다가 그 당시 중국
자체가 불교가 성행하던 시기이니...
그러나... 시주든 뭐든 일단 객잔에서 스님이 뭐를 먹느냐?
중국에는 콩이나 쌀로 만든 음식이 많이 있습니다. 야채로 만든 것도요.
시주를 받는 처지에 고급 요리를 먹지는 않을 겁니다. 일반적인
밥(중국에도 밥이 있으니까)에 야채무침, 혹은 소면을 먹지 않을까
싶습니다. -
- Lv.92 白冶
- 05.06.27 22:3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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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pb*****
- 05.06.27 22:4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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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5.06.27 22:4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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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白冶
- 05.06.27 23:1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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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하늘마루
- 05.06.28 00:5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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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꼼사리
- 05.06.28 09:4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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