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초우님~~103화가 너무 짧은 거 같습니다.
104화도 올려주세요~~
감질 맛 나서 가슴이 간질간질 거리는게 병이 걸린거 같습니다..
저 좀 살려주세요~~
초우님 여적산 동생 여운령이 102, 103회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듯이 전개가 되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 읽어서 이해를 못하고 잇는지는 모르겟지만..제 생각이 맞다면 수정하셔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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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피넛님 말씀을 듣고 보니 그런면도 있군요. 하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닙니다. ^^ 다음화를 보시면 아실 듯.
아..제가 모르는 무엇인가가 있군요 후후 다음회가 기다려집니다. 이번 회는 조금 짧았으니..다음회에는 조금더 긴 장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초우님께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만약 이글을 다시 한 번 보신다면..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호위무사 마지막에 초우님의 글에서 호위무사를 현대판으로 각색해서 내놓겟다고 하셧는데...그게 무슨 뜻입니까? 책에서 미비한 부분을 수정해서 내신다는것인지..아니면..말 그대로 현대판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
현대판으로 각색한 글을 준비중입니다. 아직은 그 정도만. ^^
현대판..... 재밌겠어요 ㅎㅎ
아~ 대충 알 것 같습니다. ^^ 호위무사를 너무 재미있게 감상해서 그런지....어떤 내용일지 기대됩니다.
너무짥아요 ㅜㅜ 저 팔뿌러진채로 투혼으롬 리플을다니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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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잠시 사공운과 공설아가 환생해서... 단편소설입니까?
초우님 소설 이렇게 재밌는데.........이러다가 너무 혼자만 부자 되시는거 아닌가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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