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슬럼프와 학업의 업무, 컨디션 난조로 인해 1여년간 연재를 제대로
하지 않았는데 요새 컨디션이 좋아져서 글이 좀 잘 써지는 군요. 물론 여기
서 잘써진다는 말은 잘 쓴다는 말이 아니라 즐겁게 써진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성실한 연재를 다짐하기위해 정연란으로 이사를 했습니다!(후훗,
가벼운 홍보죠, 홍보.)
간만에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는군요.
이왕이면 자추까지 하겠습니다.
먼치킨이 아닌 평범하지만 가볍고 유쾌하며 소프트한 개그 게임판타지
소설을 지향하는 '아즈란 사가'를 쓰는 이온이라고 합니다. 회원 정보를
보시면 알겠지만 가입한지 연수로 따지면 4년 정도로군요. 그 동안 한게
무엇인지^^;;
즐거운 글을 읽고 싶다면 언제든지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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