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아티펙트는 주인공에게 종속된 불쌍한 존재였습니다.
어째서 이 위대한 물건들은 주인공에게 모든것(능력)을 마냥 주기만 하는것일까요?
파란만장-블루( 전 자유노예)에 나오는 아티펙트는 민주주의 경제원리를 알고있는 참 바람직한(?)아티펙트입니다. -_-;;
아무튼 이 바람직한 아티펙트를 보고싶으신분은 지금 작연란으로 가세요.
작연란으로 가셔서 박군님의 파란만장-블루를 클릭하셔서 우민의 성의와 노력을 보이세요! 음 작가님이 마음이 약하셔서 리플하나에도 연참하시더군요.. ㅎㅎ
아무튼 연중의 걱정은 없으니 마음 놓고 GO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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