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인공이 개념이 없다...
예) 힘을 가지고 있지만 맞아준다거나.. 힘을 가지고 있으나 실전돌입상태가 되면 다리에 힘이 풀린다거나. 여자한테 이용당한다거나 진짜 여자한테 이용당하고 끌려다니는거 보면 미치겠음 그리고 그 여자를 죽이지 않고 놔준다(?).. 그리고 그 여자한테 다시 끌려다니는....이런....씨발라먹을~~ !! 워~ 워~ 워~~ 흥분하지 말고..
상계무적 주인공과 권왕무적 주인공들 정말 좋아함!!!
2.주인공이 개념없이 무공을 빨리 익히는 경우...
예)몇달만에 화경......ㅡ.ㅡ;; 몇일만에 무공합쳐서 무공창시...ㅡ.ㅡ;; 무공비급보고 몇일만에 독파......ㅡ.ㅡ;; 주인공이 무슨 육체를 타고나서 개념없이 무공 빨리 습득...ㅡ.ㅡ;; 이런 분위기로 흘러가면 아웃~! 무공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죽음을 뛰어넘었을때만 강해진다고 생각.. 끊임없는 노력!! 사마쌍협 주인공이 무공 창시할때 전율이 일어났음 무공이란 그런것임......
3.거부감드는 하렘물..........ㅡ.ㅡ;;
예)일단 여자주인공이 많이 등장한다......... 좋아 좋아 히로인 많으면 좋지 좋아!!
근데 꼭!! 꼭!! 잡히는 것들이 있어요.....그러게 그렇게 따라오지 말라고 햇는데 왜? 왜? 도대체 따라와서 하지만 작가님의 필력이 되시면 모 그럴수도 있지 하고 봅니다..하지만... 중간에 바람피는 주인공??ㅡ.ㅡ;; 어쩌라고... 여주인공 안구해?!
4.아템빨.........ㅡ.ㅡ;;
예) 주인공이 엄청난 아템들을 착용하여...무공을 멀리함... 저는 개인적으로 무공은 자기육체의 완성이라고 생각하는 주이기 때문에.......아템빨 멀리함...
물론 아템있어도 무공에 정진하면 이해하고 볼수 있음..
5.나쁜놈이 짜증나게 한다..
예)주인공이 개념없는 경우의 연장선........ㅡ.ㅡ 별것도 아닌 놈이 주인공 앞을 가로막음..... 하지만 결국 살! 려! 줘! 서! 휘둘리는 경우 이런 씨발라먹을~~ 개념을 들고 투포환 던졌냐?? 워~~ 워~~ 흥분 하지 말고..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들과의 승부는 봄...휴...
6.무가 주가 아닌 소설..
예)말그대로 무공수련이 주가 아닌 소설........사랑위주라던가 무공 때려치고 여자에 목숨거는 주인공..... 모 그런 기타등등 ! 무가 주가 아니더라도 다른 분야의 성장소설이라도 재미있게 봄!!
7.주인공이 약하다.......ㅡ.ㅡ ^
제일 중요!!! 주인공이 처음도 약하지만 끝까지 약하다..... 강해질려고 발버둥 치지도 않음....으악~~~~~!!매일 얻어터지고 다님....ㅡ.ㅡ;;
태클 걸지는 마세요!! 제 취향이니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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