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발견해서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연중이신거 같아서 한 말씀..
너무 색다른 주제이면서, 글이 참 재미있더군요...
여주인공의 얼굴이 살짝 곰보로 못생긴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잘 생긴것도 아니고..
또 친구는 여자로 세상에 알려졌지만 실제는 남자고...
여자의 신분으로 더군다나 무림세가도 아닌 관가의 여식이 무공에 눈을 떠가는 것이
아주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그런데 연중이 너무 긴것 같습니다..
이제는 돌아오실 때도 되지 않았나 싶은데..
빨리 돌아오셔서...
담글 좀 올려 주셨으면...
매우 기다려 지네요..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