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이라는 새 글을 들고 정규로 이사오셨습니다~
경사났네 경사났어~ 드디어 동숙님도 두 개의 소설을 쓰시게 되었습니다.
요새 이 마수를 벗어나는 작가는 없는 듯 합니다.
우리 모두 댓글 하나씩을 양 손에 짊어지고 동숙님께
' 3천만 땡겨주셈 ' << 해보세요 ^0^
동숙님 화이팅입니다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좌충우돌이라는 새 글을 들고 정규로 이사오셨습니다~
경사났네 경사났어~ 드디어 동숙님도 두 개의 소설을 쓰시게 되었습니다.
요새 이 마수를 벗어나는 작가는 없는 듯 합니다.
우리 모두 댓글 하나씩을 양 손에 짊어지고 동숙님께
' 3천만 땡겨주셈 ' << 해보세요 ^0^
동숙님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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