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글을 올리고 오는 길입니다. (아.. 걸은 적은 없지만...)
여전히 제대로 정돈되지 않은 기분이지만, 그래도 약간은 방향을 다잡고 돌아왔습니다. 오랜 잠적기간동안 별로 쓴 것이 없어서 분량도 얼마 되지 않습니다만... 아무튼....
だだいま!
성휘야 드림.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방금 글을 올리고 오는 길입니다. (아.. 걸은 적은 없지만...)
여전히 제대로 정돈되지 않은 기분이지만, 그래도 약간은 방향을 다잡고 돌아왔습니다. 오랜 잠적기간동안 별로 쓴 것이 없어서 분량도 얼마 되지 않습니다만... 아무튼....
だだいま!
성휘야 드림.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