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추천란을 보고 읽었는데...제가 또 추천을 쓰려니 좀 이상하기도 하고....
무명대란
'유운'이라는 주인공이 장한로에 들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찐~~한 감동은 없지만, 잔잔한 감동은 있고.
화끈한 전투신은 없지만, 이유가 있는 전투신은 있고.
가슴시린 애정은 없지만, 가족같은 애정은 있는...
그런 글입니다.
저 말고도 무명대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
혹 이글을 읽고 앞으로 무명대란을 읽게 되실 여러분들...
무명대란을 사랑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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