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경계가 참.. 어렵네요...
비어나 속어를 썩어쓰면 참 변하긴 한데 말이죠...
왜 달마야 놀자를 보면 욕이 난무 해도
남는게 있잖아요...
뭐 유식한 말로 표현하자면
거친 표현으로 이끌어내는 페이소스가 있다고나 할까 ^^
여하튼 진중한 언어로만 표현 할 수 없는 무엇인가가
있다고는 느껴지는데.. 필력 부족, 경험 부족을 이유로 들어
잘 나오질 않네요 ㅠ.ㅠ
비어나 속어 표현 어디까지 해야 할까요???
님들은 생각해 보신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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