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_-;; 대..단하군요. 연재가 한참인 이때 이렇게 연참을 하시다니.. 도대체 어떻게 비축분도 없을 터인데;;;
작가님 건필요^^
강력추천합니다! 학원물이라는 말에 색안경을 끼고 봤었는데 작가님의 문장력이 참 대단하십니다. 간결한 필체로 감정표현을 정말 잘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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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늘 밤이 매우 즐겁군요 불타라 !!! 케이!!
우우~ 그 폭참에서는 무서운 케이의 모습을 +_+
아아 정말 행복했습니다. 더 올라올라나? +_+!
행복했습니다로 끝나선 않됩니다아아앗--; 작가님의 그간 연재량을 볼때... 하루치 연재가 끝나면 끝에 꼭 잡담이 들어갑니다+_+ 고로 아직 더 올라올거라는+_+ 우하하하하하 기쁘기 하염없습니다만........연참후의 피곤이 엄청날텐데 과연 얼마나 쉬실지 걱정된다는-_-
9개는 아쉽고, 두자리 수는 딱 채우고 끝내야 좀더 폼이 나지요.ㅎㅎ
아~~♡ 지금 전 행복해요 ~~ 마음껏 볼수있어서 ~~^~^♡
안올리나 했더니 독자마당 갔다온 사이에 두편이..꿀꺽... 또 올라올것 같은데...
흐음.. 아직 안올라 왔.. 올라올것인가!! 음.;
10편을 채우셨습니다-_-/ 컴퓨터의 반항이라는 어려움을 딛고 10연참을 완료하신 작가님께 아낌없는 격려와 감사의 댓글을 남깁시다아-0-
좋아~~~ +_+)/ 이것이 폭참뽕이로구나.. 글을 읽으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긴 오랫만이네요. ^^) 하얗게 이 밤 불살러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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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전도님 하얗게 밤을 불살른다에 올인~! 저도 거기에 동참입니다 ㅋㅋ 작가님 극악한 컴퓨터의 반항에도 불구하고 10연참을 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리구요.. 뮈제트아카데미 화이팅입니다! 아~! 그나저나 애쉴리와 케이는 다시 연결 안될려나~! 마음이 아프군요.. -_ㅠ
10연참이라 ... 초인이군요. 혹시 머리 색깔이 바뀌시지 안았을까요? (작가는 카카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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