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우!! 그러나 한번만 봐 주십시오. 곧 퇴출될 위기에 처한 불초 소생이 떠나기전에 한말씀 올립니다. ^^;;; 이거 아픈 웃음입니다!!
하루 세편씩 일주일 동안 올린 결과, 조회수가 점점 떨어져서 그만 무지스런 조회수의 압박에 작가노릇 포기하게 생겼습니다. 으이그!!
그렇다고 독자노릇 까지는 포기할 이유가 없지만요. ^^
그러면 왜 그렇게 되었냐구 물으시겠지요? 안물으셨다구요? 그냥 물으신 거로 합시다. 뒷말을 이어갈 수가 없질 않습니까~!
그럼 물으신 것으로 치고 글을 잇겠습니다.
댓글이 없었냐구요? 아닙니다. 댓글 주시는 분들은 다들 너무나 재밌답니다. ^^
그런데 왜 추천 하나 받지 못하고 이런 구차한 글 쓰냐구요?
그야 어찌 제가 알겠습니까? 단순한 격려를 칭찬으로 착각할 수도 있고.. 추천할 만큼 재미가 없어서.. 또는 추천할 가치가 없거나.. 추천제도를 몰라서..이것도 아니면 알긴 하는데 귀찮아서.. 뭐,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추천글이 없다는 것은 현실입니다.
혹시 워낙 글빨이 딸려서 그냥 연중하려니 예의가 아니고, 그래서 마지막으로 조회수 올리려고 노력은 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글 올린게 아니냐고 추궁하신다면.. 일단 아닙니다!!.. 라고 부인하겠습니다.
아..! 일단 한번 읽어 보시라니깐요!! 싫으시다구요? 휴우우 -_-;;;
내용이 뭐냐구요? 읽어 보시면 압니다. 재미있냐구요? 저는 재미가 있던데..
어디냐고 혹시 물으신다면 고무협에 있습니다.
제목요? 야인전설이라고 하네요. 그럼 다들 읽으셨지요? 그럼 후딱 가보이소!! ^^
에휴!! 팬없는 사람 어디 서러워 살겠나..?! 혼자서 북치구 장구치고 노래까지 한곡조 불러대니 한마디로 미친 넘 아닌가?! 크흐흐!
찬성: 
반대: 
청풍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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