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화산질풍검이...

오늘의 베스트란이 화산질풍검으로 도배가 됬네요..

새삼 화산질풍검에 포스가..!

비록 연중이여서 아쉽기는 하지만

책을 기다리는 재미도 쏠쏠하니..

책이 빨리 나오기만을 기다려야 겠네요..

작가님 건필하세요.!

[신무[神舞]]

전 책도 못 구합니다...
아무리 압박을 주어도 다수의견에 밀려서
책방에서는 반품을 시켜서..
어디서든지 구해서 봐야지요...

[선율]

화산질풍검이 반품이라니..
그럼 도대체 그 책방에는 어떤 책들이... 있는거죠??

[다크세이버]

그런책방에는 다수의 먼치킨이 존재함.(우리집 주변엔 2곳)

[창세기전]

거기다가 다수 의견에 밀리다니 ㅡ.ㅡ!

그 분들은 무슨 책들을 보시는거죠?

[반주는약주]

흠.. 제 생각엔 그 대여점이 중학교나 고등학교
근처에 있는 건 아닌지... [저도 중학생이라 가까이
있는 대여점이 그렇다는 걸..;;]

[無知]

참고로 예전에 살았었던 동네에는 책방 주 고객이 초등학생들이었죠.
가장 인기 있는 작품이 이세계xxx?? 이었습니다!! 설봉님이나 임준욱 님 작품들은 죄다 반품이었죠!! 아마도 고객층이 달라서 그런건 아닐까요??

[을파소]

..............고객층이 달라서가 맞을듯 싶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읽나요?
알바하면서;; 만화책은 빌려가도 소설책은 거의 손도 안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