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다 읽고 추천올린다고 껄떡대다...결국 못올리고.....
오늘 오후에 올린다고 고무판 들어왔다가
이벤트 한다고 해서.....또 거기서 껄떡대다.....결국 시간 다 잡아먹고...
이벤트 무지 어렵더군요....
젤첨에는 생각이 안나는 3번째 올릴때는 필받아서...두다다~
3시쯤에 이벤트 올리기 시작했는데...시간이 벌써 이렇게...-_-;;
생각하느라 시간 다 잡아먹은거 같습니다
정말 어려운.....많은 분들이 하시는거 같던데...
금강님 대단하십니다...저 많은 분들것을 다 읽어야 할것 아니겠습니까??
저 는 몇개만 보는데도...@@
추천들어가기에 앞서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버스 담덕!! 리버스는 영어지만 편의상 한글로 대처...ㅋㅋ
느낌표 두개 압권이죠,....
제목만 보면 광개토태제님의 작명과 더불어 역사물의 느낌이 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역사물은 잘 안읽기 때문에 피해갔는데...
우연찮게 읽었는데...그만.....오~ 그 흡입력이라니..
작가님께서 소설을 쓸때 광개토태제라는 소설에 영향을 많이 받으셨다고 하시는
군요.....저는 아직 그 소설을 보지 못했지만...한번 봐야겠습니다...ㅋㅋ
이 글은 퓨전판타지로 고구려의 영웅 광개토대왕이 주인공입니다
주인공이 주인공의 무공인 봉황검 7장을 넘어서게 되었습니다
하여 그 깨달음을 8장으로 무리하게 승화시킬려다 주화입마에 걸립니다
그래서 오늘내일 하는데 죽기직전의 깨달음으로 인해서
8장에 들어서고 주인공은 선계에 들게 됩니다
선계에서 조조(삼국지등장인물)를 만나 친구를 먹고 자신의 무공을 다듬습니다
선계의 절대자인 치우천황을 따라잡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잘안돼죠
넘어가서...선계에는 환생시스템이라는것이 있는데...
50년에 한번이던가?? --a 대충넘어가서 어느날
판타지의 신이 도움을 요청해서 판타지로 환생해야 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다른 선인들은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판타지의 환생을 꺼리게되고
한번도 환생을 겪지못한 주인공이 환생을 하게됩니다
환생을 하기전 옥황상제의 명으로 2명을 더 데려 갈수 있는데
주인공은 조조를 선택하고 조조는 자신과 앙숙인 제갈량을 선택하여
3명이 환생하고 주인공은 판타지 세상에 모종의 임무를 받고
환생하게 됩니다
죽거리가 좀 길게 됐는데...어찌되었든 재미는 보장합니다
곧있음 출판으로 삭제될것 같으니깐 빨리 보시길 바랍니다
약간은 특이한 설정
작가님의 신적인듯한 문장
통쾌해질듯한(?) 주인공의 행보
리플을 다시는 작가님의 센스!!
대륙의 영웅 광개토대왕의 판타지여행기 재미있게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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