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것없는 무공과 하찮은 무인, 문파라고도 할수없는 가문,,
이런 배경을 가지고 시작한 글이 갈수록 흥미진진합니다.
제자의 성취에 놀라서 자신의 무능을 보완하기 위해 처절한사투를 벌이는 사부의 눈물겨운 스토리가 신선한 감동을 맛보게 하는군요
"백연"님 처음 대하는 작가지만 대단한 필력을 지닌 분이라는것을 느끼게합니다. 앞으로 성실한 연재부탁드리고 매일매일 기대하겠습니다.
아직 보지않으신 분들 빨리 들어가 보세여.. 2회분 보실때부터 선호작이 눌러질겁니다....^^
Comment ' 6